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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Make Design의 주요 언론보도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월간 ASTI人 8월호] Family Report 인터뷰

기술의 융복합 시대다. 사람도 비즈니스도 함께 뭉쳐서 어우러지면 상호보완관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에 디지털시대의 핵심기술인 IT와 디자인을 잘 버무리는 그런회사다.
특히 최근엔 디지털카탈로그에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시켜 기업인들의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김대정 대표는 2세경영인으로 회사를 동남권 지역에서는 나름 유명한 IT디자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회사 이름만 갖고서 기업의 주특기와 실력을 말해서는 안된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이 정말 그렇다.
'인터넷방송국'이라는 상호가 주는 첫 이미지와는 달리 이 회사는 웹솔루션개발을 통해 홈페이지 및 동영상홈페이지제작, 원생관리솔루션, 모바일빌더프로그램 개발, 스마트 디지털카탈로그제작 등으로 기업들의 e -비즈니스를 실현시켜주는 기업. 한마디로 IT와 디자인의 융합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회사가 설립된 것은 지난 1999년 12월. 김 대표의 부친인 김상길 전 대표가 영상아이템을 가지고 설립한 회사다.
당시 국제신문과 영상 아이템으로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소상공인 및 기업을 위한 홍보영상 홈페이지 제작 및 온라인마케팅 사업이 잘 되긴 했지만 IT산업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빨랐다. PC의 대중화와 함께 인터넷을 이용한 비즈니스가 활성화됐고 이어서 핸드폰이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에 대응한 발 빠른 변신은 필수였다.
대학 졸업 후 이 회사의 실장으로 일했던 김 대표가 팔을 걷어부쳤다.

"제가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했습니다. IT에 대한 수용이 한결 빠를 수밖에 없었죠. 지방의 경우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자인이 약한 편이잖아요. 그래서 급변하는 IT분야 아이템에 디자인을 입혀서 경쟁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김 대표의 남다른 비즈니스 감각과 발 빠른 시스템구축은 시대흐름과 제대로 맞물리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불러왔다.
그는 '메이크디자인(Make Design)'이라는 웹디자인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웹솔루션을 시작으로 체육관 유치원 학원을 집중 공략했고 이어서 소상공인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홈페이지 웹솔루션인 '모바일빌더 프로그램' 개발과 기업홈페이지 제작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체육관경영관리프로그램은 전국에 1,2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정도로 성공한 프로그램이 됐다.
또 소상공인들에게 히트를 친 맞춤형 홈페이지 웹솔루션인 모바일빌더 프로그램도 수도권지역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금까지 3,000명을 고객으로 끌어들였다.
이로 인해 2013년까지만 해도 주 고객이 부산 울산 대구 등지를 주축으로 한 동남권 지역에 대다수가 분포됐지만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대돼 있는 상황이다.
물론 사업이 생각처럼 쉽게 성장하는 것만은 아니다.
부산인터넷방송국도 부산의 중심지이자 번화가인 서면(부전2동)으로 확장 이전해 오기 전까지는 전문 인력확보에 적잖은 애로를 겪었다.
하지만 2005년 서면으로 오면서 직원채용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됐고 대외적인 이미지도 한층 올라갔다.
'서면' 이라는 지역적 인지도와 교통의 편리성은 신규 채용 직원들로 하여금 제 발로 들어오게 한 이유가 됐고 대외적으로 기술 및 디자인 파워가 강한 회사라는 이미지 극대화로 이어진 셈이다.
무엇보다도 이 회사의 강점은 고객중심의 대응시스템. 몇 년 전부터 사업영역과 기술을 한층 강화시켜 펼치고 있는 앱 개발과 모바일빌더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앱의 경우 기존의 학원 및 체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축한 시스템에 최근 필수가 돼 버린 스마트폰을 연결시킴으로서 학원 업소 등의 소상공인들과 그들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한 차원 올려놓았다. 이는 앱 개발에 앞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사용자를 최대한 고려한 편의성과 웹사이트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창의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3년 전부터 개발에 들어가 완성한 스마트 디지털카탈로그는 특히 B2B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관심을 주목 받고있다.
이 제품은 기업들이 해외전시회나 바이어 미팅을 위해 해외로 나갈 경우 종이카탈로그나 제품을 대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화면을 통해 자사소개와 제품설명이 가능하다. 특히, 시뮬레이션 전용 스마트 디지털카탈로그는 기존 자사 제품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대형기계분야에도 접목시켜 기계부속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는 특수기계 제조업체나 선박 선재전문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에 응용할 수 있는 특화된 케이스다.

김대정 대표는 디지털카탈로그와 관련 기업들 간의 정보공유를 위해 힘쓰는 과정에서 생긴 KISTI와의 인연을 이렇게 밝힌다.

"정부관련 기관들이 기업을 위해 주최하는 세미나도 자주 갑니다.부울전자출판협회에 가입하여 회원들에게 관련 정보와 활용법을소개하면서 최근엔 보다 낮은 가격으로 중소기업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자 기술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있죠. 이런 과정에서 2014년 KISTI 부울지원을 통해 ASTI를 알게 돼 패밀리기업도 됐습니다.
지난해에는 번역 특허관련 해외정보도 지원받았고 기술지원도 신청했죠. 저희 같은 작은 회사로서는 ASTI 활동참여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쇼핑몰솔루션 납품과 1,500여 개 이상의 홈페이지 제작 및 웹솔루션으로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부산인터넷방송국. 회사 주력사업 중 스마트폰 앱 개발이 한층 강화되면서 청년인재들을 다수 확보한 결과 디자인과 개발 분야의 15명 인력 평균연령이 24세까지 내려왔다.
탁구공처럼 톡톡 튀는 젊은 인재들의 색다른 감각은 회사의 활력을 이끌기도 하지만 기업들의 비즈니스에도 매우 발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이 회사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기술융합으로 시각적인 혁신을 창조하면서 다른 기업의 비즈니스도 성공시켜주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출처][월간 ASTI人 8월호] Family Report

첨부화일 : [ 1470277019.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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